경상남도 진주시 초전동, 여행 추천 초전공원

안녕하세요 정규입니다!!

날씨가 요새 많이 더워졌죠 ㅎㅎ

코로나때문에 야외 나들이가 많이 힘든요새지만

그래도 시간을 내서 진주 초전동에 위치한 초전공원에 다녀왔어요 ㅎㅎ

그래도 사람들이 꽤 많이 있어서 코로나가 거의(?)

끝난건가... 라고 생각했지만 ㅎㅎ

저정도 인원이면 거의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면된다고 하네요

회사 부장님이 ㅎㅎㅎㅎ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공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초전공원이 만들어진 시기와 내부시설들

원래 쓰레기 야적장이었으나 친자연형 공원으로 바뀌었다고하네요 ㅎㅎ

또 실내체육관과 실내 수영장이 있어 진주 시민들, 초전시민들이 오기 좋게

만들어 놨다고하네요 ㅎㅎㅎㅎ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메타세콰이어길 과 가로등들

밤에가면 더 좋을거같지만 ㅎㅎㅎ 낮에는 텐트를 친 사람들과

고기 꾸워먹는사람들이 많이 보여요 ㅎㅎ

하지만 아직까진?? 사회적 거리두기!!!

 

 

 

 

 

 

 

 

 

강아지 배변 항상 치우는 진주 시민들이시겠죠?? ㅎㅎㅎ

요즘은 정말 애완견을 데리고 다닐땐 신경을 많이 써야할것같아요 ㅎㅎ

 

 

 

 

 

 

 

 

 

공원 옆으로 보이는 작은 호수(?)라고 불러야하나?

강길인가? 여튼 너무 아릅답네요 ㅎㅎㅎ

여름이 되서 연꽃피면 정말 이쁠거같아요 ㅎㅎ

 

 

 

 

 

 

 

 

 

 

안에는 물고기들이 살고있는데

꼭 먹이를 달라고 아우성 치는것같네요 ㅎㅎㅎㅎ

 

 

 

 

 

 

 

 

아직 피지 않은 연꽃들~ 피면 꼭 가보고싶네요 ㅎㅎ

저게 만개할걸생각하니 ㅎㅎ

 

 

 

 

 

 

 

 

 

가장자리쯤엔 문화 공연을 위한 장소도 구비가 되어있어요 ㅎㅎ

저기서도 공연을 할지 ㅎㅎㅎ

 

 

 

 

 

 

 

 

 

 

아이들이 뛰어놀수있는 공간도 마련되어있네요 ㅎㅎ

 

 

 

 

 

 

 

 

 

 

바깥쪽으로 있는 곳에는 텐트를 치고 사람들이 쉴수있는 공간이있어요 ㅎㅎ

근데 공원 여러군데에서 텐트가 쳐져 있는걸 볼수가 있더라고요 ㅎㅎ

 

 

 

 

 

 

 

 

 

 

가장 끝부분에 있는 시계~ 시계가 제대로 돌아가고는 있습니다:D

 

 

 

 

 

 

 

마지막 부분에 있는 다리~근데 벌레가 너무 많아서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쓰레기 매립장을 해놓았다고 하길래 조금은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가보니 확실히!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리뷰 마치겠습니다~  :D